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저트이글(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영구와레오형]] 사건 === [[인벤배 네임드 토너먼트]]의 연습 경기에서 PvP 네임드 유저인 [[영구와레오형]]과 1:1을 했던 일이 있다. 당시 데젖은 그 강력했던 [[영고생착]]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플레이를 다 하고 패배했고, 그것이 [[https://www.youtube.com/watch?v=5m-e7AJv_Yg|동영상]]으로 남아 있는데도 "영고도 안 걸고 보이드로 상대해 줬다"며 허세를 부렸다.[* 영상의 첫 전투 초반부에서 데저트이글 버프창의 아랫줄 왼쪽에서 두번째 아이콘이 바로 영혼의 고리 아이콘이다. 보이드를 한 번 희생시키곤 난 이후에는 아랫줄 3번째이며 두 번째 전투에서는 다섯번째.] 데젖은 이후 동영상이나 블로그, 인벤에서의 답변을 통해 "영레형이 하도 귀찮게 깃을 꼽아서 동영상 찍을 소스를 모으는가보다 싶어 한 번 상대해줬으며 영레형은 캐스터와 상대하는 법 자체를 모르는 전형적인 동영상 [[거품]] 유저였다. 징기로는 섹시코만도왕, 아메리카마운틴, 흑인보다큰놈, 미국산 같은 유저가 더 뛰어나다. 또한 자신은 그 대회에서 무패우승을 했으며 영레형은 1회전 탈락했다."고 혹평하긴 했으나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308&l=19532|그걸 믿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애초에 영레형의 1회전 탈락은 딱 한 명만 안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극상성인 수양 사제가 걸렸고, 뒤늦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한 영구와레오형의 아이템이 너무나 부실했다.[* 반면 데저트이글의 트리인 영고생착은 당시 무상성 취급받는 강캐였다. 상성이었던 도적이나 파흑(용개) 같은 캐릭터는 모조리 [[https://img.inven.co.kr/column/jukz_inven_game_story/20080125201444301.JPG|결승에서나 만나는 대진]]이었고, 그나마 이 캐릭터들은 모두 냉법과 수사에게 밀려 떨어졌다.] 당시 대회를 본 유저들은 극상성의 사제만 만나지 않았다면 우승은 영레형이 했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영구와레오형의 플레이에 대해선 당시 고평내에서도 무빙 센스나 스킬 운영이 매우 깔끔하다고 호평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여전히 불성 시절의 그 구려터진 성기사[* 스턴기 심판의 망치와 원거리 메즈기인 참회 등 대인용 기술들이 존재했지만 1~2시즌 투기템에 탄력도가 존재하지 않아서 무적기가 없을 경우 순간 끔살을 보여줬었다. 3시즌 이후 PvP 장비에 탄력도가 추가되고 징기 자체도 상향받은 이후로는 그나마 징기에 대해 인식이 개선되어, 3:3에서 전징드 조합이 메이저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는 PvP에서 징벌기사 자체가 좋아서였다고 하기보다는, 당시 2:2 메이저 조합이었던 전드 조합에서 '''"__마법 해제가 안 된다는 회드의 약점__"'''을 상쇄시키기 위해 유틸기는 좋았던 징벌기사를 끼워넣은 것이다.]와 성기사 PvP가 언급되면 간혹 회자되는 전설로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